큰 소리로 강아지 이름을 부르기
근처 동물병원들의 전화해서 상황을 알리기
근처 동물병원들의 전화해서 상황을 알려놓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발견해서 맡겨놓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도 하고 사전에 동물병원에서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면
연락이 닿을 확률이 굉장히 높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또 제작한 실종 전단지를 병원에 전달하여
붙여 달라고 부탁을 드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근처 경찰서와 소방서에 전화
근처 경찰서와 소방서에 전화하여 반려견의 실종 사실을 알려놓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강아지가 거리를 배회하거나 혹은 차도를 다니면 사람들은 소방서나 경찰서에 전화해서 신고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요. 일단 경찰서 소방서에 전화해서 강아지를 잃어버린 사실을 알려놓으면
신고가 들어왔을 때 바로 연락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인터넷 카페나 인스타그램 당근마켓 등과 같은 SNS를 적극 활용
인터넷 카페나 인스타그램 당근마켓 등과 같은 SNS를 적극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은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 많아서 생각보다 전파력이 굉장히 강력하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SNS로 강아지를 찾는다고 합니다. 빠르게 소통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강아지 목격담이나 이동 경로에 대해서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적극
활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국가 동물보호정보 시스템을 이용
국가 동물보호정보 시스템을 이용하시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사이트에 접속해서 분실 동물 정보 공유 게시판에 분실 사실을 신고해 놓으면 유실견 센터로
강아지가 들어오게 될 때 바로 연락을 받으실 수 있기 때문에 꼭 신고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온 오프라인 동물보호소들을 확인
온 오프라인 동물보호소들을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에는 동물구조관리협회
동물보호센터 유기견 보호센터 등이 있는데요. 이곳에 접속해서 비슷한 강아지가 들어온 적은
있는지 혹시 보호 중인지 여부 등을 확인하시고 혹시라도 비슷하다면 직접 방문해서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집에서 먼 보호소에서 강아지가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까 반드시 확인을 해 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