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체험관광 (귀농귀촌 준비중인 효장수마을)

농촌체험관광 (귀농귀촌 준비중인 효장수마을)

귀농귀촌을 준비 중이시거나 한옥에서 살아보고 싶은 분들께 좋은 소식이 있어서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한옥에서 무료로 살아보면서 월 30만 원씩 연수비도 지원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지리산 섬진강 인접의 네 개 마을로 구성이 된 귀농귀촌이 활발한 지리산 효 장수마을입니다.

3개월 동안 한옥에서 살아보면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귀촌형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분들을 모집하고

있는데요. 단순한 경험보다는 이왕이면 구례에서 살기를 결심하신 분들이 많이 신청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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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관광 지리산 효 장수마을은 2021년부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총 열세 팀이 참여해서 여섯 팀이 정착을 완료했고 네 팀을 정착을 모색 중이라고 합니다.

신청하시면 논 밭농사, 시설 재배, 유실수, 버섯, 조경 등 다양한 분야의 영농 견학 및 체험을 할 수 있고

마을 이장님이 각 마을 안내를 해주시고 주택과 토지들을 소개해 주시는 시간도 마련이 되어 있고,

마을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그리고 기타 모범 사례를 방문하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농촌체험관광 상반기 하반기로 개월씩 나누어서 총 두 번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는데 이번에 하반기 기수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