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모래배트 역시 팔고 있는데요. 사이즈는 다이소보다 큰사이즈도 있고 작은 사이즈도 팔고 있는데
매트를 필요하는 이유는 화장실 나오면서 벤토나이트가 바닥에 떨어져서 청소하기가 번거롭거든요
그런데 3중으로 되어있어서 모아서 한번에 쏟아버리면 끝입니다.
가격은 40*60 11.900원 대형사이즈 19.800원입니다. 다이소는 60*45 두께 1.5
다이소 사막화방지 모래매트는 한 쪽이 막혀 있는 구조가 아니라 둘 다 오픈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혹 균형있게 들지 못하면 한 쪽으로 모래를 다 쏟아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찍찍이로 되어 있어서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만약 이물질이 끼거나 고양이가 이 위에서 토를 한다면 깨끗하게 청소가 가능합니다.
두 번째는 5000원짜리 차오추르 10개입입니다. 고양이 대표 간식으로 유명한 차오추르를 정품으로
팔고 있으며 더 놀라운 건 인터넷에서 판매하지 않는 10개입이라는 사실이 보통 차오츄르는 네 개
입으로만 팔고 있으며 가격 또한 온라인에서도 개당 600원 꼴인데 다이소에서 구매하면 배송비도
들지 않고 개당 500원이라는 오프라인 최저가급이기 때문에 다이소를 지날 때 꼭 챙겨두시는 걸
강추드립니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챠오츄르는 닭가슴살맛 말고도 참치맛, 가다랑어맛 이렇게 세가지만 입점이
되어 있습니다. 집사님분들은 아시겠지만 츄르는 하루 4개까지 급여하면 괜찮다는점!
4개 이상 너무 많이 주면영양 불균형이 온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고양이 터널입니다. 일자형 캣터널은 가격 2천원이고 Y자형 캣터널은 5천원입니다.
폴리에스터 재질로 힘차게 뛰놀면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신경쓰이기도하지만 가볍고 접어서
보관이 가능해 공간적으로 활용이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