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쇼에 가서 강아지 고양이가 직접 사용하고 살수 있어서 좋았따요~~
팻쇼에 파는 제품이 온라인에 파는 가격보다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살수 있으니 좋았따요~~
온라인 구매 때 상세설명을 보고 구매했는데 직접 설명을 듣고 구매하게되니 좋았따요~~
시식코너가 있어서 우리 댕댕이들, 우리 냥이들 좋아하는지 확인하고 살 수있어서 좋았따요~~
펫쇼 아쉬워
– 고양이제품이 많았지만 화장실제품은 없어서 아쉬웠어우ㅜ
– 더 더 많은 중소기업 업체들이 참여한다던지, 아님 아이디어 상품을 만들어 시작하려는 업체들에게 부스를 만들어줘서 반려견, 반려묘 이색 제품들이 있길 바래요.
– 펫쇼를 오는 고객들 중에 댕댕이, 냥이 이쁜이에게 주는 상 이벤트 그런걸 한다면 이쁜이 보러오는 사람들, 이쁜이 데리고 오는 사람들 부산 펫쇼가 더 발전되지 않을까 하는 이벤트 아쉬움..ㅜ
– 3일 말고 좀 길게 해주시면 좋을것같은데 아님 몇개월에 한번씩 자주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셨음 하네요
– 유모차가 인기가 많던데 유모차 라이너 제품이 좀 적은것같더라구요.
저는 고양이용품 중에 전체 모래갈이가 필요없다 라고 적혀있는 글을 보고 한참 설명을 듣고
제품을 사와서 바로 사용을 해봤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살균탈취제 스프레이가 있긴 한데 모래가 뭉치는것 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 하고해서 고민 중에 펫쇼에 처음 알게된 꼬망세 블랙룬을 구입했는데 전체적으로
뿌렸지만 모래가 안뭉치더라구요. 특허까지 냈다고 하시던데 신기방기 했습니다.